카테고리 없음 그 말 ~ by 마음공부 중 2024. 3. 31. 반응형 그 말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 나태주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스카이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