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88

사랑안에서 누리는 쉼 사랑 안에서 누리는 쉼 사랑에는 공식이 없다. 그것은 그저 있는 것이다. 함께 나눈 많은 추억과 힘든 시간들, 불화, 화해 그리고 마음의 격동ㆍㆍㆍ. 나무 하나를 심었다고 해서 어찌 금세 그 그늘 아래서 쉴 수 있으랴. 사랑 안에서 쉬기 위해서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사랑이 무성한 잎을 드리울 때까지. 생텍쥐페리 2025. 8. 30.
그대 내게로 오면 그대 내게로 오면 - 용혜원 - 그대 내게로 오면 오랜 기다림의 아픔은 사라지고 반가움에 붉은 볼에 입맞추고 사랑을 고백하리라오랫동안 하지 못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았던 많은 이야기들을 두 손 꼭 잡고 정겹게 속삭이리라그대 내게로 오면 고통과 시련은 모두 다 벗어 버리고 그대를 내 가슴에 꼭 안고 사랑을 고백하리라 그대를 위해 예쁘고 고운 반지를 하얀 손가락에 끼워주고내 사랑을 그대 마음에 평생토록 꽃피우게 하리라 2025. 8. 29.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용혜원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르는 척 못 본 척 지나쳐 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 한 마디 하지 못하고 서로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좋은 사람 일 뒤처리를 잘해 주는 사람 보호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2025. 8. 27.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 용혜원 -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 삶의 고단함도 잊고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행복감으로 눈물 속에사도 웃을 수 있다 가슴 벅찬 감동이 있을 때 누구나 눈물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 이룰 수 없었던 것들은 이루었을 때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을 때 감동과 감격이 있을 때 우리들의 눈물 속에 웃음이 있다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비 온 후 맑고 푸른 하늘 아래서만 느낄 수 있는 깨끗한 공기처럼 행복이 가득해 아무런 욕심이 없다 너의 맑고 빛나는 눈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네가 웃으며 가만히 있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5. 8. 26.
그대 생각 그대 생각 - 용혜원 - 그대 생각이 또렷해질수록 미쳐버릴 것 같아 맨가슴에 불을 질러놓은 듯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다 기다릴 수 없는 외로움에 지쳐 움켜잡을 수 없는 생각 속에 흘러만 가는 세월이 안타까웠다어디론가 밀려가던 생각이 꿈속 같은 마음을 뜨겁게 하고 슬픔에 허우적거리며 그대 생각에 다시 빠진다긴 한숨으로 응어리진 생각 속에 붙잡을 수 없도록 마음이 흔들릴 때 그리움이 툭툭 건드리면 숨결 따라 끌어당기는 그대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상기된 그대 얼굴이 보고 싶다 내 생각의 틀을 부수고 그리움의 안개를 벗어나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 있고 싶다 2025. 8.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