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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비
- 옮긴글 -
그리움에 잠못 드는 빛
별 비 되어 오소서
아무것도 준것 없고
바랄것 하나 없는 그대여.....
고운 미소 두빰위에
눈물처럼 흐를때
별 비 소리로 다가와
가슴을 마주잡는
숨결 고운 꽃비로 피어 나소서
우리 함께하는
이 한 밤 다가도록
아무런
말 한마디 없다 하여도
잔잔한 숨결 소리
밀어 처럼 들리우고
까만밤을 태우시게 한
죄가 된 그리움을 두었기에
별 비 로만 이밤을 감싸 옵니다
그 대
내 마음을 다스리는
고운 빛의 숨결로
두눈에 빛 이된 영롱함이여
아침이 오는 소리에도
아름다운 햇살을 적시울
향기로운 별 비로 남았습니다
우리 사랑이
그곳까지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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