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89 마음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마음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옮긴글 - 사람이 외롭다는 것은 누군가를 한없이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은 사랑일지라도 느낌으로도 그 사람의 숨결까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슴이 그 사람 때문에 타는 듯한 그리움으 삼키는 것은 품어도 품어도 마음이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다 품어도 내 가슴을 황홀하게 한 그 사람만큼은 못하리라 사랑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희망이고 행복이기 때문이다. 2024. 9. 21. 나도 모르게 네 곁에 ~ 나도 모르게 네 곁에 - 옮긴글 - 나도 모르게 쳐다본다 네 눈동자 속에 내가 보인다 나도 모르게 말을 건다 그 말은 아무 의미없는 말이다 나도 모르게 시를 쓴다 그 시의 주제는 나고 소재는 너다 나도 모르게 그림을 그린다 그 그림은 네 얼굴이다 바람이 분다 나도 모르게 바람을 막아준다 나도 모르게 네이름 옆에 내 이름을 쓴다 나도 모르게 세상이 너 하나로 좁아진다 나도 모르게 네 곁에 선다 나도 모르게 네 주변을 맴돈다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진짜 나도 모르게 하는 것이 진짜. 2024. 9. 20.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옮긴글 -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아주 먼 훗날 그것.. 2024. 9. 19. 사랑하려거든 ~ 사랑하려거든 - 옮긴글 - 사랑하려거든 고슴도치같이 사랑하라 서로 소유하려 들지말고 너무 가까이 가려하지 말고 욕심에 가시털 세우지 말고 서로 찔려 상처 생기지 않게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며 가슴으로 사랑하라 영원한 평행선으로 쉬어가는 간이역에 앉아 함께 숨 고르며 손잡으면 닿을 수 있는 그만큼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주고받는 속삭임만으로 서로의 온기를 잃지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에서..... 2024. 9. 18. 사랑하는 별 하나 ~ 사랑하는 별 하나 - 옮긴글 -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환난히 안기어 눈물짓 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2024. 9. 1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