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66 고 백 ~ 고 백 - 옮긴글 - 그대 처음 보았을 때 그냥 스쳐가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또 한번의 만남 필연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피어나는 설레임 생각할수록 만날수록 사람다움에 이끌리고 은은한 향기에 매료됩니다 다음일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나, 그대를 좋아합니다. 2024. 9. 28.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옮긴글 - 꿈을 꿀 수 있을 때 많이 꾸어라 세상의 현실은 그대를 차가운 존재로 만들 것이니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하라 사람들이 그대를 불신하게 만들 것이니 모든 걸 느껴 보아라 바람이 불면 시원하다고 느낄 것이며, 비가 내리면 촉촉하다고 느낄 것이며, 해가 뜨면 이 세상에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힘들어도 피하지 마라 그것들은 그대를 결심하게 해 주고 투지를 갖게 해 줄 것이니 사랑은 때론 나도 모르게 찾아오니 언제나 멎을 준비를 하여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2024. 9. 27.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옮긴글 - 꿈을 꿀 수 있을 때 많이 꾸어라 세상의 현실은 그대를 차가운 존재로 만들 것이니 사랑할 수 있을 때 많이 사랑하라 사람들이 그애를 불신하게 만들 것이니 모든 걸 느껴 보아라 바람이 불면 시원하다고 그낄 것이며, 비가 내리면 촉촉하다고 느낄 것이며, 해가 뜨면 이 세상에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힘들어도 피하지 마라 그것들은 그대를 결심하게 해 주고 투지를 갖게 해 줄 것이니 사랑은 때론 나도 모르게 찾아오니 언제나 멎을 준비를 하여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다가가 .. 2024. 9. 26.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옮긴글 - 처음 당신을 발견해 가던 떨림 당신을 알아 가던 환히 당신이라면 무엇이고 이해되던 무조건, 당신의 빛과 그림자 모두 내 것이 되어 가슴에 연민으로 오던 아픔, 이렇게 당신께 길들여지고 그 길들여짐을 나는 누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한사코 거부할랍니다 당신이 내 일상이 되는 것을 늘 새로운 부끄럼으로 늘 새로운 떨림으로 처음의 감동을 새롭히고 말 겁니다 사랑이, 사랑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가요 . 2024. 9. 25. 너를 사랑하는 이유 ~ 너를 사랑하는 이유 - 옮긴글 - 봄이 다가오는 것처럼 봄과 이별하는 순간에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기에 너를 여름만큼 다시 사랑했다 어느 곳에서나 온통 너로 뒤덮여 앞이 보이지 않아도 너를 뒤 없이 사랑했다 활짝 핀 꽃의 웃음처럼 눈부신 너의 미소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두렵지 않았다 반짝이는 하늘의 별처럼 내 안에 빛나는 너를 꽃 필 무렵 떠오른 설레는 마음을.. 2024. 9. 2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4 다음 반응형